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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아래 앵커 충전기를 살때 프로모션으로 증정품으로 받은 제품이다.

원래가격은 12.99 달러이나 충전기 사면서 공짜로 받은거다..



아마존 판매링크는 아래를 클릭하면 된다.


현재 12.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데.

종종 충전기랑 같이 구매하면 공짜로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니 급한거 아니면 기다렸다가  충전기 구매할때 같이 구매하면 된다.

micro usb 충전케이블은 국내에서도 싸게 많이 팔기때문에 일부러 이것만 사는 사람은 없지싶다..ㅎ


제품 포장 모습이다..

역시 앵커 특유의 포장스타일로 되어있다.


흰색 테두리와 재생지로 만든 케이스.

포장 상단에 제품명과 들어있는 케이블 종류들이 적혀져 있다..


모든사람들이 필요하나 길이가 들어있다고 한다.

흰색 포장을 벗긴 모습...

포장된 상자를 열어보았다..


구성품은. 간단하다.. 다른거 아무것도 없고 케이블만 있다.ㅎ

상자 안쪽면에 프린트된 깨알같은 안내문구..

상자안에 담긴 케이블 확대 모습..


총 5개가 들어있다.

안에 들어있는 안내종이..

앞면은 Happy?

뒷면은 Not Happy?

종이 내부를 보니. 


제품이 만족했을때.. 이것저것 해달라는거랑.

불만족 했을때 연락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해결을 하라는 내용이다.


뭐 이런거는 다 필요없다...

미국에서만 해당되는 내용이다.

케이블을 하나하나 보자..

1개 들어있는 0.3m 짜리 케이블이다.

보조배터리나 회사 책상위에 있는 컴퓨터 연결용으로 쓰기에 딱 좋다.

그리고 0.9m 케이블 3개가 들어있다.

이 케이블길이가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케이블이다...


많이 사용하는 만큼 3개나 들어있다.

그리고 1.8m짜리 케이블 1개가 들어있다...

이렇게 긴거.. 내 키보다 더 긴 케이블..


이 긴케이블을 어디다 쓰나....


이 케이블은 일단 서랍에 넣어두고.. 나중에 쓸일이 있을때 써야겠다..


어차피 이 케이블 세트는 꽁짜로 받은것 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써야겠다..


그리고 난 아이폰 사용자라 아이폰 케이블을 이렇게 주면 참 좋을텐데..

그렇게 하는데가 절대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작성자 본인이 직접 지불하고 구매(경험)한 제품, 음식, 공연, 여행지 등을 포스팅 합니다. 

포스팅 내용중엔 주관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으며, 고의적으로 부정적인 내용은 작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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